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시픽 림: 업라이징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pacific-rim-uprising, critic=44, user=4.9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pacific_rim_uprising, tomato=44, popcorn=40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2557478, user=5.6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pacific-rim-uprising, user=2.5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, code=721154, user=5.737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재팬 영화, code=362179, user=3.22)] [include(틀:평가/엠타임, code=195922, user=6.9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20435622, user=5.5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WzwQ4g, user=2.9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51, light=28.07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125494, expert=5.60, audience=7.96, user=6.70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86946, expert=5.7, user=5.6)] [include(틀:평가/CGV, code=80582, egg=84)] >'''묵직한 양감과 기분좋은 긴장감이 사라져버렸다''' > - [[이동진]] (★★☆) >'''거대 로봇과 괴수가 (또) 싸운다. 그게 전부다. 그거면 됐다''' > - [[송경원]] (★★★) >'''오성홍기를 품은 트랜스포머''' > - [[박평식]] (★★) > '''특촬물의 할리우드(중국) 확장판''' > - [[김현수]] (★★★☆) 전작과 다르게 로튼 44%, 메타 44점으로 평론가들에게 썩토를 받으며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다. 관객들의 반응도 그와 비슷하게 썩 호평을 받진 못했다. [[크리스 스턱만]]은 C-를 줬다. [[제레미 잔스]]는 이 영화를 2일 만에 잊힐 영화라고 혹평했다. [[앵그리 죠]]는 10점 만점에 7점을 주면서 호평했다. 전작에 이어 [[부기영화]]에서도 리뷰하였다.[[https://www.pikicast.com/#!/menu=landing&content_id=630827|PC]] [[https://m.pikicast.com/contents-slide/?contentsId=630827|모바일]]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오락성을 얻었지만, 동시에 전작의 [[열혈]]과 [[남자의 로망]], 관객들을 영화의 설정과 상황에 몰입하게 하는 온갖 디테일을 잃어버렸다고 평했다. 대낮에 로봇이 활약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전편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